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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잘 이혼 나이 국적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우즈벡 김태희 라는 애칭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가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한 구잘이 KBS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구잘 투르수노바 연세대학당과 서울대어학당을 거쳐 고려대학교 언어학을 전공한 구잘은 우즈벡에 살고 있는 고려인 언니와의 친분 때문에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졌다.

 

 

한국 문화를 체험 하겠다며 무작정 시작된 한국 생활 이질감을 전혀 느끼지 못한 그녀는 벌써 17년째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있고 지난 2012년 귀화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한국인이다.

 

 

구잘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이혼, 남편 이라는 키워드가 눈에 띄지만 사실 구잘은 미혼이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미수다 이후 배우로 활동을 하지만 이렇다할 인지도도 없고 공백기간이 길어져 그렇지 않을까하는 유추와 또다른 이유는 우즈벡 출신 굴사남과 비슷한 이름 때문에 혼동을 했을 가능성이다.

 

 

굴사남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을 나와 한국인 박대성 씨와 결혼 해 방송 출연도 하면서 구잘과 굴사남을 착각해 벌어진 오보로 보여진다.

 

 

한국생활이 점점 익숙해질 즈음 구잘이라는 외국인이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얻게 된 것은 2008년 외국인 미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 60회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다. 평번한 유학생이던 구잘은 남성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스스로 인기를 실감할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미녀들의 수다는 다국적 문화를 가진 미녀들이 출연해 각 나라의 문화를 교류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한 다양한 토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잘을 비롯한 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자밀라, 손요, 비앙카, 사유리, 준코, 따루, 브로닌 등 지금은 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그 당시만 해도 상당한 관심을 받은 스타들이었다.

 

 

 

유일하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은 사유리가 유일하며 자밀라는 몇해전 근황이 알려지며 충격적인 외모로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했다.

 

 

귀화를 하게된 배경에 대해 구잘은 '단순히 방송활동만을 염두해 둔 결정은 아니다. 어느새 한국을 사랑해서 한국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며 오랜 한국 생활이 차츰 몸에 익숙해지면서 스스로가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이 아닌 외모만 다를 뿐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이 크게 자리했기 때문이다.

 

 

구잘은 한국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음식을 먹어봤지만 한국의 '삼겹살'을 무척 좋아한다. 특히 무제한으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삼겹살'을 찬양하는데 한국에 관광을 오신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었다고 밝혔다.

 

우즈벡은 한국과 달리 돼지보다 소고기가 저렴해 삼겹살을 사주는 딸이 부담스러웠는지 자꾸 소고기를 먹자고 재촉해 28일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서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구잘은 2015년 '협녀, 칼의기억'으로 스크린 활동 이후 공개적으로 알려진 활동 내역은 없다. 해투가 앞으로의 횡보에 조그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