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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나 결혼 백승호 웨딩화보

한국도로공사 소속 배구선소 배유나와

수영 국가대표 백승호 선수가 오는 4월

뉴 힐탑호텔 더 피아체에서 결혼합니다

트레이닝 센터에서 호감을 갖은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됩니다

 

 

백승호 선수가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과

함께 우월한 비주얼의 웨딩화보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갖게 됐다.

 

배유나는 "결혼을 늦게 할 줄 알았아.

하지만 승호와 교제를 하면서 이제는 결혼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었고

배울 점 많고 배려심 깊은 승호와 함께하며

서로 잘 이끄렁주며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싶다"

라며 결혼에 대한 소감을 전달했다.

 

 

예비 신부의 솔직한 심경에 백승호는

"결혼해서 서로 마음의 안정을 주며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 부부가 되고 싶다.

우리가 운동선수라서 두 달에 한 번

볼 때가 많았다. 서로의 입장을 들어주고

이해하다보니 믿음이 생겼고 그 힘으로

오랜시간 유나와 잘 마날 수 있었다" 라며

스포츠 선수와의 만남으로 생기는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해 극복한 유형이었다

 

 

 

배유나 역시 결혼을 결심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로 자신의 부모님에게 잘하고

예의바른 모습에 반하게 됐고 수영선수로서

똑부러지게 자기관리를 잘하고 매사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진지하게 결혼을 결심

신뢰와 믿음이 결혼 선택에 중요하게

작용했음을 알렸다.

 

 

단체 활동을 하는 운동선수 특유의

깔끔함 때문에 일반인과의 연애에서 부딪치는

경향이 많은데 두 사람은 운동선수라는

공통점이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유형

전지 훈련이나 원전 경기 때문에 사실상

일정한 만남이 어렵고 전화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을 뿐 잦은 만남이 어려웠다

그마저도 서로가 이해를 하고 배려하면서

4년이라는 연애를 할 수 있었다

 

 

결혼식을 올린 후 두 사람의

신혼여행은 미뤄지게 됐다. 백승호가 조율이

어려워 내년에 가게 됐는데 이마저도

흔쾌히 배려를 해줘 더욱 미안함이 깊다

 

 

 

자녀 계획에 대해 배유나는 "은퇴를 하고

가질 생각이다. 결혼 후에도 배구 선수로

더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백승호 또한 "결혼 후에도 운동선수로서

열심히 살아갈 것이며 은퇴 후 배유나와

여행을 많이 다닐것이며 욕심이 앞서지

않은 삶을 살것이다"라고 밝혔다

 

 

 

백승호는 2009년 인천시청 소속으로

실업팀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세계군인올림픽대회 1500m 부문

역대 3위의 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획득

광주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 400m, 10km

오프너터에 참가하기도 했다

현재 오산시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있다

 

배유나 선수는 2007년 GS 칼텍스에서 프로

선수로 배구를 시작하게 됐다. 2007-2008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신인 선수상까지 수상했으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금메달도 목에 걸었다

 

배유나는 한국 여자 배구 선수로서

연봉 2억 6천으로 4위에 랭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