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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아이돌 성 폭행 맞고소

 

유명 아이돌 성 폭행 혐의로 고소된

A 씨의 정체가 SS501 멤버 김형준으로 밝혀졌다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된 김형준 측이

고소인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진행할 예정 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유명 아이돌 멤버와는 자신이 일하는 바에서

인연을 맺어 알게됐고 김형준이 술을 마시고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추행을 하려 했다며

김형준을 성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주장에 대해

김형준은 2010년 당시 지인과 둘이서 술 자리를

가졌는데 함께 술을 마신 여성 접대부가

있었고 그 분이 바로 고소인이라고 했다. 그리고

술자리 후 관계 역시 고소인이 원해서

그 분의 집으로 가 합의 하에 관계를 맺었다며

자신의 무고를 주장했다.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은 9년만에 갑자기

고소하게 된 배경에 성 폭행 이후 정신적

트라우마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연예인들의 잇따른 성범죄 사실이 폭로되자

용기를 내 수년만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형준 측은 9년이 지난 후 갑자기

고소한 것이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이뤄진 거

같다며 보도 전날까지 고소 사실조차 전달 받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전한다.

 

 

 

고소인 여성은 2010년 5월 일산에 있는

자신의 집에 김형준이 술을 마시고 찾아와 추행을

하려했고 두 차례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전한다. 인간적인 존중은 하나도

없었다며 사과도 없었고 연락을 하자

처음으로 돌아가자는 말 뿐이었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지 무려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정황상 두 사람이 관계를 맺은 것은 사실이나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은 지금껏 그같은 사실을

숨겨오다 어떠한 리액션도 없이 갑작스레 자신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최근 연예계가 워낙 여성 성 폭행이나 추행과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의 연속이기에 해당 여성이 지금과

같은 시기에 피해를 호소하는 것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여성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김형준은

승리, 정준영과 함께 사회적으로 연예인에 대한

선입견이 좋지 않은 시기에 제대로 엮여질

가능성이 높으나 김형준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희대의 악녀로 매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증거나 증인이 나타날 가능성도 낮기에 향후

수사의 방향성에 따라 반응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김형준은 지난 2017년 4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에서 2년간 복무 후

2018년 12월 29일 전역을 했다

의무경찰로 복무중 성실하고 꾸준한 복무 태도를

인정 받아 73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의무경찰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형준은 2005년 SS501 막내로 가요계 데뷔

5년간의 연습생 생활 뒤 길거리 캐스티을 통해

가능성을 엿보게 됐고 아이돌 멤버로 성공적인

위치에 오른 후 다수의 예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

2010년 초반까지 상당히 잘나가는 스타였다

한때, 프로게이머로 활동도 했는데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다시금 전성기의 인기를

누리려 노력하고 있다.